'녹슨 시간' 벗겨내며… 쇠락한 옛 도심의 살아보려는 몸부림
일제때 대구 최대 번화가… 해방뒤 공구 거리로 흥청거린 곳 이제는 누추한 골목마다 비어버린 상가·값싼 선술집만 남아 2011년부터 활동가들이 스토리 있는 건물 골라 ‘시민 중심’투자 레트로 분위기 카페 시작으로 갤러리·편집숍 등으로 부활 꿈꿔 도시는 고유의 분위기와 존재 방식이 있습니다. 비슷해 보이지만 도시는 다 다르지요. 한 도시를 보는 시선으로는 다른 도시를 해석하기 어렵습니다. 제가 사는 도시를 중심으로 다른 도시를 해석하...
Source: munh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