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병묘역에 묻힌 장군은 있어도 호국원 가는 장군은 없다?
오마이뉴스 # 첫 번째 기억 1980년대 중반에 논산훈련소에서 훈련 조교로 군 복무 중이던 친구의 동생 A는 제대를 한 달여 남겨두고 불의의 사고로 숨졌다. 훈련병들을 인솔하여 쓰레기를 소각하던 중 불발 수류탄이 폭발한, 안타까운 사고였다. 평소 친동생처럼 여기던 사이라 대전현충원에서 치러진 안장식에 참석해 친구와 부모님을 위로하고 자연스럽게 주변 사병 묘역을 둘러볼 기회가 있었다. 비석들에 새겨진 생전의 계급이며, 사망 날짜 등을 보ë‹...
Source: ohmy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