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도쿄패럴림픽]월클실력에 언변까지,올림픽 즐기는 신인류DNA...임호원,김민수,윤지유
[도쿄패럴림픽 공동취재단] 지난여름, 겁 없는 ‘Z세대’가 도쿄를 뒤흔들었다. ‘제2 마린보이’라 불리는 황선우(18·서울체고) ‘탁구 신동’신유빈(17·대한항공) 여서정(19·수원시청) ‘천재 궁사’로 불린 김제덕(17·경북일고) 등 Z세대는 거침없이 올림픽 무대를 휘어잡았다. 1996년에서 2010년 사이에 태어난 세대를 Z세대라고 부른다. 21세기에 태어난 이들은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숨김없이 드러낸다. 올림픽 무대를 오롯이 즐길 줄 안다. 월드클래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