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학교의 교문을 걸어 잠그는 게 능사일까
오마이뉴스 ⓒ 연합뉴스 "선생님, 마스크 때문에 집중이 안 돼요."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하라고 했더니, 한 아이가 짜증을 냈다. 지금 학교는 기말고사가 한창이다. 광주광역시의 경우, 지난 5일부터 학교 내 거리 두기 제한이 풀려 전 학년이 등교하고 있다. 모두가 한날한시에 시험을 치르는 건 코로나로 비대면 수업이 일상화된 이후 처음이다. 습하고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다 보니, 마스크 착용을 두고 학교 곳곳에서 실랑이가 벌어지고 있다. 씌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