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번째 한강교량' 월드컵대교, 착공 11년 만에 열린다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과 마포구 상암동을 잇는 월드컵대교 본선이 다음달 1일 개통한다. 오세훈 서울시장 재임 당시인 2010년 다리 공사가 시작됐지만 이후 박원순 전 시장이 관련 예산을 줄이면서 다리 공사로는 최장인 11년 6개월 만에 부분 개통에 성공했다. 양평동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