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广州下半年女兵应征体检工作启动 应征女青年对军营生活充满向往

8月24日一早,入围体检环节的应征女青年来到广州市第一人民医院内的征兵体检站,有序排队、等候检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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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비수도권도 '5인 이상 모임 금지' 통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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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도권 사적모임 '5인 금지' 해달라…확진자 늘어나면 추가 제한"(종합)

김총리 "비수도권도 사적모임 '5인 금지' 해달라"(종합) "수도권·광주·대전·충남 양성률 높아…18시이후 추가 제한 할 수도" "일부 교회 대면예배 계획…공동체 위험 빠뜨리는 일 자제 부탁"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김상훈 기자 | 2021-07-16 09:01 송고 | 2021-07-16 09:30 최종수정 김부겸 국무총리 2021.7.14/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김부겸 국무총리는 16일 "확진자가 계속 늘어날 경우, 수도권 이외의 지역에서도 저녁 6시 이후에는 모임 인원을 추가로 제한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최근 수도권 이외 지역에서도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총리는 "현재 수도권이 거리두기 4단계인 상황에서, 비수도권의 경우 사적모임 허용 인원이 4명, 6명, 8명 등 지역마다 달라서 국민들께 혼선을 줄 수 있다"며 "비수도권의 사적모임 인원 제한을 4명까지로 단일화하는 방안을 각 지자체가 논의해주실 것을 요청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어 "특히 수도권과 광주·대전·충남 등에서는 최근 진단검사 양성률이 매우 높은 수준"이라며 "해당 지자체에서는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신속하게 임시선별검사소를 추가로 설치해달라. 정부에서 인력과 예산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또 "수도권에서는 법회, 예배, 미사 등 정규 종교행사가 비대면으로 전환된다"며 "하지만 국민적 우려를 아랑곳하지 않고 일부 교회에서는 대면예배를 계획하고 있다고 한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최악의 위기 앞에 모두가 힘을 모으고 있는 지금, 공동체를 위험에 빠뜨릴 수 있는 행위는 부디 자제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김 총리는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는 그런 비상한 각오로 수도권에서 가장 강력한 거리두기 4단계를 시행하고 비수도권서도 단계를 상향했지만 위기는 계속되고 있다"며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위기 앞에서 국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힘을 합쳐주셔야만 고통의 터널을 빠르게 벗어날 수 있다"고 덧붙였다. hypark@news1.kr 핫뉴스 ' + '' + '' + '' + ''); $li.find(" > a > .newtitle").text(title); $li.find(" > a > .hitnews2").text(content); } } else { $li = $(' ' + num + '' + add_tag + '' + ''); $li.find(" > a").last().text(title); } $li.find("a").last().attr("href", url).attr("title", title); $detail.append($li); // } // }) // for(var j in val[i]) } // for (var i in json.data) $tab.append(' '); $tab.append(' '); _most_news_page = 0; $list.find(".arrow.prev").click(function(e) { e.preventDefault(); if (_most_news_page = max) { _most_news_page = 0; $tab.animate({left: "0px"}, 's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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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현장영상] 김부겸 총리 "비수도권도 5인 금지로 통일 요청"


조금 전 있었던 김 총리의 회의 모두발언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김부겸 / 국무총리]
여러 가지로 어려운 중에서도 방역에 협조해 주고 계신 국민 여러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하다는 말씀과 함께 중대본 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는 그런 비상한 각오로 수도권에서 가장 강력한 거리두기 단계인 4단계를 시행하고 비수도권에서도 단계를 상향했습니다마는 위기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위기 앞에서 국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힘을 합쳐주셔야만 고통의 터널을 빠르게 벗어날 수 있습니다. 당분간은 제가 계속해서 중대본 회의를 주재하면서 중대본부장으로서의 소임을 최선을 다해서 하고자 합니다.
각 부처 장, 차관님들께서도 소관 분야의 방역을 책임진다는 자세로 수시로 현장을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에 적극 나서주시기를 요청합니다.
전국의 지자체에서도 확산세 차단을 위해서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수도권과 광주, 대전충남 등에서는 최근 집단검사 양성률이 매우 높은 수준입니다. 해당 지자체에서는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신속하게 임시선별검사소를 추가로 설치해 주십시오. 정부에서 인력과 예산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최근 수도권 이외 지역에서도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풍선효과와 휴가철 이동량 증가를 감안하면 전국적인 방역 강화 조치도 함께 검토해야 합니다.
현재 수도권이 거리두기 4단계인 상황에서 비수도권의 경우 사적모임 허용 인원이 4명, 6명, 8명 등 지역마다 달라서 국민들께 혼선을 줄 수 있습니다. 비수도권의 사적모임 인원 제한을 4명까지로 단일하는 방안을 각 지자체에서 논의해 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확진자가 계속 늘어날 경우 수도권 이외의 지역에서도 저녁 6시 이후에는 모임 인원을 추가로 제한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내일부터 주말이 시작됩니다. 수도권에서는 법회, 예배, 미사 등 정규 종교 행사가 비대면으로 전환됩니다.
하지만 국민의 우려를 아랑곳하지 않고 일부 교회에서는 대면 예배를 계획하고 있다고 합니다. 최악의 위기 앞에 모두가 힘을 모으고 있는 지금, 공동체를 위험에 빠뜨릴 수 있는 행위는 부디 자제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해당 지자체에서는 해당 교회를 찾아뵙고 간곡히 이 상황을 설명드리고 협조 요청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민들께서는 불필요한 외출은 자제해 주시고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십시오. 조금이라도 이상이 있으면 가까운 선별검사소를 찾아주시기 바랍니다.
질병청에서는 백신접종 예약 시 있었던 혼선에도 불구하고 접종은 차질없이 진행될 것임을 국민 여러분들께 분명하게 알려드리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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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비수도권 5인 금지 단일화·저녁 모임 제한도"(종합)


김부겸 "비수도권 5인 금지 단일화·저녁 모임 제한도"(종합)
"비수도권 허용인원 지역마다 달라 혼선""광주·대전·충남 양성률 매우 높아"
입력 : 2021-07-16 09:18:06

수정 : 2021-07-16 09:18:13
[뉴스토마토 정서윤 기자] 김부겸 국무총리가 16일 비수도권의 사적모임 인원 제한을 4명까지로 단일화하는 방안을 각 지자체에서 논의해달라고 요청했다. 또 확진자가 늘어날 경우 비수도권도 오후 6시 이후 사적모임 제한을 검토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부겸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현재 수도권이 거리두기 4단계인 상황에서 비수도권의 경우 사적모임 허용 인원이 4명, 6명, 8명 등 지역마다 달라 국민들께 혼선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김 총리 "확진자가 계속 늘어날 경우 수도권 이외 지역에서도 오후 6시 이후에는 모임 인원을 추가로 제한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
 
김부겸 총리는 "전국 지자체에서도 확산세 차단을 위해 모든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해 주시기 바란다"며 "특히 수도권과 광주·대전·충남 등에서는 최근 진단검사 양성률이 매우 높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해당 지자체에서는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신속하게 임시선별검사소를 추가로 설치해달라"며 "정부에서 인력과 예산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근 수도권 이외 지역에서도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다"며 "풍선효과와 휴가철 이동량 증가 등을 감안하면 전국적인 방역 강화 조치도 함께 검토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김 총리는 "수도권에서는 법회, 예배, 미사 등 정규 종교행사가 비대면으로 전환되지만, 국민적 우려를 아랑곳하지 않고 일부 교회에서는 대면예배를 계획하고 있다고 한다"며 "최악의 위기 앞에 모두가 힘을 모으고 있는 지금, 공동체를 위험에 빠뜨릴 수 있는 행위는 부디 자제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했다.
 
그는 "국민들께서도 불필요한 외출은 자제해주시고,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며 "질병관리청에서는 백신접종 예약 시스템 혼선에도 불구하고 접종은 차질없이 진행될 것임을 국민 여러분들께 분명하게 알려드리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16일 중대본 회의에서 비수도권도 사적모임 5인 금지로 통일해달라고 요청했다. 사진은 중대본 회의에서 발언하는 김부겸 국무총리. 사진/뉴시스
 
세종=정서윤 기자 tyvodlov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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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비수도권 '오후 6시 이후 5인 이상 모임 금지' 통일해야"(상보)


김부겸 "비수도권 '오후 6시 이후 5인 이상 모임 금지' 통일해야"(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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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국무총리가 16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임한별 기자
김부겸 국무총리가 비수도권 지역 사적모임 인원 제한을 4명까지로 단일화하는 방안을 각 지자체가 논의할 것을 요청했다.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한 김 총리는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는 비상한 각오로 수도권에서 가장 강력한 거리두기 4단계를 시행하고 비수도권도 단게를 상향했지만 위기가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수도권이 거리두기 4단계인 상황에서 비수도권의 경우 사적모임 허용 인원이 지역에 따라 4·6·8명 등으로 달라서 국민들에게 혼선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 총리는 “확진자가 계속 늘어날 경우 수도권 이외 지역에서도 오후 6시 이후 모임 인원을 추가로 제한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하며 “풍선효과와 휴가철 이동량 증가 등을 감안하면 전국적인 방역 강화 조치를 검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 총리는 “최근 수도권 이외 지역에서도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다”며 “특히 수도권과 광주·대전·충남 등에서는 최근 진단검사 양성률이 매우 높은 수준”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해당 지자체에서는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신속하게 임시선별검사소를 추가로 설치해 달라. 정부에서 인력과 예산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국민들도 불필요한 외출은 자제해주시고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달라”며 “조금이라도 이상이 있으면 가까운 선별검사소를 찾아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질병청에서는 백신접종 예약 시스템 혼선에도 불구하고 접종은 차질 없이 진행될 것임을 국민 여러분들께 분명하게 알려드리기 바란다”고 전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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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비수도권도 확진자 급증, '5인 금지' 논의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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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국무총리가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김부겸 국무총리가 16일 "확진자가 계속 늘어날 경우 수도권 이외 지역에서도 저녁 6시 이후에는 모임 인원을 추가로 제한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COVID-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비(非)수도권의 사적모임 인원 제한을 4명까지로 단일화하는 방안을 각 지방자치단체가 논의해달라"고 요청했다.
김 총리는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는 그런 비상한 각오로 수도권에서 가장 강력한 거리두기 4단계를 시행하고 비수도권서도 단계를 상향했지만 위기는 계속되고 있다"며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위기 앞에서 국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힘을 합쳐주셔야만 고통의 터널을 빠르게 벗어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최근 수도권 이외 지역에서도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다"며 "풍선효과와 휴가철 이동량 증가 등을 감안하면 전국적인 방역 강화조치도 함께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전국의 지자체에서도 확산세 차단을 위해 모든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해 주시기 바란다"며 "특히 수도권과 광주·대전·충남 등에서는 최근 진단검사 양성률이 매우 높은 수준이라 해당 지자체에서는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신속하게 임시선별검사소를 추가로 설치해달라"고 지시했다.
김 총리는 "주말이 시작되는데 수도권에서는 법회, 예배, 미사 등 정규 종교행사가 비대면으로 전환된다"며 "국민적 우려를 아랑곳하지 않고 일부 교회에서는 대면예배를 계획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최악의 위기 앞에 모두가 힘을 모으고 있는 지금 공동체를 위험에 빠뜨릴 수 있는 행위는 부디 자제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며 "해당 지자체에서는 해당 교회를 찾아뵙고 간곡히 이 상황을 설명드리고 협조 요청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김 총리는 "국민들께서도 불필요한 외출은 자제해주시고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며 "질병청에서는 백신접종 예약 시스템 혼선에도 불구하고 접종은 차질없이 진행될 것임을 국민 여러분들께 분명하게 알려드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당분간은 계속해서 중대본 회의를 주재하면서 중대본부장으로서의 소임을 최선을 다해서 하고자 한다"며 "각 부처 장·차관님들도 소관 분야의 방역을 책임진다는 자세로 수시로 현장을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에 적극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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浏阳中医院护师广州进修请缨战疫情,广州医院发来感谢信_社会民生_浏阳网


芳村医院是荔湾区南片区唯一一家综合性三甲医院,收治病人的压力非常大。
罗建华(左一)和同事们一起转运患者。
“我还是‘内务管家’呢,负责给出入隔离区的工作人员查看着装、协调患者订餐,保证每个人能及时吃上饭等。”后方的事情虽琐碎,但也要花费不少精力,尤其是转运患者。罗建华介绍,作为急危重症的中转科室,留观过渡病区需要转运患者的次数多,她和同事们常常要穿着防护服楼上楼下地跑、在不同楼栋之间跑,“根据防控要求,不能使用空调,6月的广州,酷热与大雨交替而至,一趟转运下来,汗水就能浸湿衣服,多的时候一个班有七八个患者需要转运。”
“虽然辛苦,但是我们浑身都充了动力和干劲。我记得刚开始的一星期,早上7点就到岗了,直到晚上9点才能回去。”在留观过渡病区的一个月里,医院、住所两点一线的生活深深印在了罗建华的心里。尽管累,但如今回忆起来,更多的是充实。6月底,荔湾区调整为低风险地区,考虑到进修时间已过,加上浏阳这边还有工作,罗建华于6月30日顺利回到浏阳。
罗建华在芳村医院留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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