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목소리와 닮은 첼로-기타, 최고의 하모니""- 헤럴드경제
연주자의 심장과 가장 가까이 닿아있는 두 악기가 만났다. 그래서인지 첼로와 기타는 “사람의 목소리와 닮아 있다”(박규희·오른쪽). 클래식 계의 ‘꼬북좌’로 불리는 기타리스트 박규희는 “첼로와 기타 모두 듣기 편안한 음색의 악기로 상위권에 있다”고 웃으며 말했다. “두 악기 모두 화려하게 꽂히는 소리보다는 듣는 사람을 음악 속으로 끌고 들어오는 소리를 내요. 음악과 더 쉽게 공감하고 연결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