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레로 주니어, 후반기 첫 타석부터 홈런...시즌 29호포
중앙일보 [중앙일보]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토론토)가 후반기 첫 출전부터 아치를 그렸다. 토론토 간판타자이자 지난 14일 열린 메이저리그(MLB) 올스타전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된 게레로 주니어가 후반기를 산뜻하게 출발한다. 그는 17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버팔로 세일런필드에서 진행 중인 텍사스와의 후반기 첫 경기에 3번 타자·1루수로 선발 출전, 0-0으로 맞선 1회 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텍사스 선발 투수 조던 라일리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