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 늦게 약국 열었다고 "수천만원 보상" 요구한 병원장
오마이뉴스 ⓒ 연합뉴스 올해로 약국을 개업한 지 2년 차에 접어든 약사 이정현(가명)씨. 그는 지난 1월 중순 약국 건물 2층에 있는 개인병원 원장실에서 있었던 일을 떠올리면 아직도 심장이 떨린다고 한다. 이날 아침 10시 병원장 A씨는 이씨에게 고성을 내질렀다. 아침 9시 병원 개원시간보다 1시간 늦게 약국 문을 열었다는 이유였다. A씨는 "아침 환자들 다 왔다가 그냥 돌아갔다. 그거 피해 금액에 대해 몇 천만원 갖고 와"라며 "안 그러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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