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58세 노장' 잡아낸 신유빈, 오늘 11시부터 '홍콩 천재'와 격돌
인사이트 입력 : 2021.07.27 09:37 뉴스1 [뉴스1] 안영준 기자 = 외계인과의 대결에서 지구를 구하고 58세 노장의 노련미마저 넘은 '한국 탁구의 기대주' 신유빈(17‧대한항공)이 이번엔 홍콩 천재와 격돌한다. 신유빈은 오는 27일 오전 11시부터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시작되는 여자 단식 3라운드(32강)에서 두 호이 캠(25·홍콩)을 상대한다. 신유빈은 어린 시절 독특한 이력을 갖고 있다. 10세였던 2014년 MBC 프로그램 '무한도전'에 출연, 외계인으로 분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