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LNG선 94% 쓸어담은 조선업 우위 지키려면
[사설] LNG선 94% 쓸어담은 조선업 우위 지키려면 입력 2021-07-18 15:04 | 신문게재 2021-07-19 19면 코로나19 대유행 속에서도 ‘값비싼’ 한국 LNG선이 훨훨 날고 있다. 기분 좋은 일이다. 작년엔 세계 선박발주량의 약 43%를 차지하면서 2년 만에 선박수주량 1위를 되찾았다. 올해 상반기 들어서는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94%를 쓸어담는 수주 기록을 세웠다. 국제적 환경규제 강화로 벙커C유와 비교해 황산화물 배출량을 90% 저감할 수 있는 친환경 연료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