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골프장 관리인의 죽음… 아내의 기약없는 1인 시위
"아빠 늦게 끝나서 저녁 먹는 중~^^"4월 29일 오후 8시 45분, 김아무개씨가 부인과 아들, 딸이 함께 사용하는 단체카톡방에 올린 메시지다. 여느 가족의 일상적인 대화와 다르지 않은 내용이다. 그러나 이 메시지는 그가 가족들에게 남긴 생의 마지막 흔적이 됐다. 김씨는 이튿날인 4월 30일 새벽 경기도 용인 소재 S골프장...
Source: ohmy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