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사위 양보' 12일만에…박주민 '체계·자구 심사권 폐지' 발의
중앙일보 [중앙일보] 지난 6월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 중 박주민 위원장 직무대리(왼쪽)가 유상범 국민의힘 의원의 회의 일정 강행에 대해 항의를 듣고 있다. 오종택 기자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체계·자구 심사권 폐지를 골자로 하는 국회법 개정안을 4일 발의했다. 지난달 23일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그동안 핵심 쟁점이었던 '법사위 양보' 문제를 합의하고 21대 국회 후반기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