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에 젊은 신바람이 불어온다
LG에 젊은 신바람이 불어온다 글자크기 LG는 지난 27일 대구 삼성전에서 9-5로 역전승을 거뒀다. 신인 이영빈(19)이 일을 냈다. 0-5로 뒤지다 5-5 동점이 된 8회 초 2사 2루에서 삼성 사이드암 심창민으로부터 2점 홈런을 뽑았다. 데뷔 첫 홈런을 평생 잊지 못할 짜릿한 결승타로 장식했다. 류지현 LG 감독은 9-5 승리 뒤 "올 시즌 최고의 경기"라면서 "이영빈의 데뷔 첫 홈런을 축하한다. 앞으로 최고의 선수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영빈은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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