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롱! 스트레일리는 어디 갔나?
스트롱! 스트레일리는 어디 갔나? 글자크기 지난해 보여준 강력한 구위도, 체력도, 위용도 온데간데없이 사라졌다. 롯데 댄 스트레일리(33)가 그렇다. 스트레일리는 지난해 롯데 구단 역사상 최고의 외국인 투수로 손꼽힐 정도로 활약했다. 탈삼진 1위(205개) 평균자책점 2위(2.50) 다승 공동 3위(15승)였다. 구단 역대 외국인 선수 최다승(종전 13승)을 가뿐히 경신했다. 리그 외국인 투수로는 역대 두 번째로 200탈삼진(전체 10번째)도 돌파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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