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해부대 집단감염 현실화…간이검사 50명중 49명 양성
중앙일보 [중앙일보] 17일 복수의 군 소식통에 따르면 청해부대 34진 부대장은 이날 새벽 부대원 가족들에게 간이검사 진행 상황과 부대원 생활 등의 내용을 담은 공지를 전달했다. 부대장은 공지에서 “어제(15일) 15시경(현지시각) PCR 검사 결과에 앞서 첫 50명에 대한 항원검사 결과가 나왔는데 1명을 빼고 모두 양성이 나왔다”며 “PCR 검사 결과가 나와봐야 알겠지만 대량 확진이 불가피해 보이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신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