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에 게임기·태블릿 매출 껑충…휴가 포기하고 다시 '집콕'
중앙일보 [중앙일보] 롯데하이마트 대치점 1층에 위치한 게이밍존에서 제품을 시연하는 모습. [사진 롯데하이마트] # 롯데하이마트에서는 이달 초부터 보름간 게임기 판매가 지난해보다 30% 증가했다. 태블릿 판매량도 55%가 늘었다. 가전업계에서 여름에는 게임기나 태블릿은 비수기로 꼽히지만 올해는 사정이 완전히 달라졌다. 급작스런 찜통더위와 무엇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확산으로 '집콕'족이 다시 늘고있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