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인문학 기행] `뮌헨 수도원 종이 울리면 음식을 갖다 주세요"
입력 : 2021-06-25 08:00:00수정 : 2021-06-25 09:54:11게재 : 2021-06-25 09:52:10 여행은 눈으로 보거나 손으로 만져야 하는 과정의 연속이다. 하지만 귀로 들어야 할 때도 있다. 뮌헨의 지하철 오데온 플라츠 역에 내리면 오데온 광장이 나온다. 광장 오른쪽에 티아티너 교회(티아티너 키어셔)가 보인다. 이곳에 두눈을 조용히 감고 들어야 하는 여행 목적지가 있다. 바로 ‘기아의 종’이다. ■바바리아 선제후 부부의 소원 17세기 바바리아에 페르디난드라ëŠ...
Source: 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