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성추행 사건 '2차 가해' 혐의 노아무개 상사 수감 중 사망 : 국방·북한 : 정치 : 뉴스 : 한겨레
군 수감시설 내에서 의식 잃은 채 발견돼 국방부 관리 소홀 책임 피할 수 없을 듯 서욱 국방장관 성추행 피해를 당한 뒤 ‘극단적 선택’에 내몰린 이아무개 공군 중사 사건에서 2차 가해 혐의로 국방부 영내에서 구속 수감 중이던 노아무개 상사가 25일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들어 부실 급식, 공군 성추행, 청해부대 코로나19 집단 감염 등 크고 작은 사건·사고로 휘청대고 있는 국방부가 관리 소홀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군 인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