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오래]별이 지지 않는, 프랑스에서 가장 예쁜 중세 마을
중앙일보 [중앙일보] 프랑스의 예쁜 마을, 무스티에 생트 마리(Moustiers sainte marie). [사진 연경 제공] 그 마을에 들어섰던 건 정말 우연이었다. 겨울이었고 베르동의 눈밭을 드라이브로 관통할 수밖에 없었던 나는 홀연히 길의 끝에 나타난 마을에 홀린 듯 멈췄었다. 흘러가는 물길 안에 들어앉은 마을을 그린 빛바랜 표지판을 보고 잠시 그냥 갈까도 생각했다. 베르동의 그 유명한 별이 이 마을에 있다는 사실을 까마득히 잊은 채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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