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이해상충 방지"···금융당국, 상호금융 대출 관행 손본다
금융당국이 신협과 농협, 수협과 산림조합 등 상호금융조합에 대한 대출규제를 손본다. 최근 일부 조합의 농지 투기 등이 사회 문제로 부각된 만큼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해야 한다는 판단에서다. 27일 금융위원회는 지난 25일 관계부처 등과 ‘2021년 1차 상호금융정책협의회’를 열어 상호금융업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각 부처는 공동대출 등 상호금융의 부실위험에 대응하려면 제도개선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