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아이들에게 준 '유일한' 선물
코로나가 아이들에게 준 '유일한' 선물 1971년 국민학교에 입학했다. 어쩌다 아파서 하루 학교를 안 가면 그렇게 좋았다. 언제 아팠냐는 듯 신이 나서 놀면 어른들께 정말 아팠던 게 맞냐고 지청구를 들었다. 지금으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콩나물 교실, 한 반에 60~70명은 예사였던 시절, 전체 인구 중 어린이의 비율이 42.1%, 그 시절의 이야기이다. 그런데 2020년 우리나라 아동 인구는 12.2%, 아동 인구로 치면 세계 여러 나라 중 꼴찌다 더군다나 아이들에게...
Source: ohmy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