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기억공간 철거라니... 오세훈은 시민 얕보지 말라"
오마이뉴스 ⓒ 이재환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 5일 세월호 유가족들에게 오는 25일까지 광화문광장에 있는 '세월호 기억공간'을 비워줄 것을 통보했다. 이에 대해 일반 시민들뿐 아니라 정치권에서도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22일 세월호 유가족 최지영(세월호 단원고 권순범의 어머니)씨는 "세월호 기억공간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며 "유가족들에게 힘을 실어 달라"고 호소했다. 이날 충남 홍성군 홍성읍 복개주차장에서는 세월호 희생자를 위한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