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산사태 80대 숨져…주민들 "위험 알렸는데 조치 없었다"
밤나무가 무성했던 자리는 온데간데없고 맨땅을 드러냈습니다. 전남 광양 탄치마을에 산사태가 발생한 건 어제 아침 6시쯤입니다. 밤새 내린 폭우로 발생한 산사태는 보시는 것처럼 주택과 창고 등 5채를 덮쳐 마을을 폐허로 만들었습니다. [이중기/마을 주민 : 우르릉 소리도 없이 '꽝' 한 번 하고 딱 말아 버렸어. 나 나고는 그렇게 큰 소리 처음 들어봤어.] 주택 중 한 곳에서는 82살 A씨가 흙더미에 갇혔습니다. 다른 주택에는 4명이 살고 있었지만 1명은 ...
Source: joi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