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떼새 공격하는 골프채와 오토바이를 고발합니다
4대강 수문 개방 후 금강을 걷다 보면 늘 만나는 친구가 있습니다. 강변 자갈밭이나 모래톱에 살아가는 작고 여린 새인데요. 세계적으로도 보호하는 흰목물떼새와 꼬마물떼새, 깜짝 도요새, 할미새 등 물가에 살아가는 새들입니다. 이들은 사람이 잘 찾지 않는 모래 위나 자갈밭에 알을 낳기 때문에 예전에는 흔히 볼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