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졌잘싸' 여자농구, 세계 3위 상대 접전-국민일보
여자 농구 국가대표팀 가드 박지현이 26일 일본 사이타마현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스페인 수비를 뚫고 골밑을 향해 드리블 돌파하고 있다. 연합뉴스 4점 차로 뒤진 상황, 마지막 9.5초였다. 작전타임 뒤 비장한 표정으로 선수들이 코트에 나섰다. 박지현이 상대 수비를 버티며 코트 왼쪽 구석으로 달려간 강이슬에게 공을 던졌다. 어렵게 던진 슛이 림을 맞고 튀어나오자 코트에서 탄식이 흘러나왔다. 이 ê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