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환자 돌본다 하자 돌아온 말, 내 귀를 의심했다
오마이뉴스 코로나19가 내 삶을, 우리의 삶을, 전 세계인들의 삶을 덮친 지 1년 6개월여가 흘렀습니다.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는 아득함 속에서 매일 매일 고군분투 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바로 의료진인데요. 그들은 1년여 넘는 시간 동안 어떤 삶을 살아왔을까요? 는 보건의료노조가 조합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코로나와 싸운 1년 우리들의 땀과 눈물' 수기집 공모 응모작 중 몇 편을 게재합니다. [편집자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