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릉계곡' 순한 풍경 지나…'기암 절벽' 극한 비경에 압도 당하다
두타산의 압도적인 바위 벼랑에다 앉힌 전망대가 아찔하다. 전망대가 있는 자리는 그동안 누구도 범접할 수 없었던 접근 불가의 공간이었다. 여기에 서면 발아래로 무릉계곡의 용추폭포와 쌍폭포가 새의 시선으로 내려다보인다. 주위에 늘어선 거대한 바위들이 고층빌딩을 방불케 한다고 해서 전망대에는 ‘두타산협곡 마천루’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 담아낼 수 없었던 물소리와 새소리 동해 무릉계곡은 두타산과 청옥산 사이로 이어지는 계곡이다. ...
Source: munh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