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머 몸매 뽐낸 나비 맞는 옷 없지만, 괜찮아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2021-07-26 11:59 송고 | 2021-07-26 14:21 최종수정
나비가 육아 고충을 토로하며 과거를 떠올렸다.
26일 가수 나비는 자신의 SNS에 오늘도 푹푹 찌네요. 이러다 찐만두 되겠어요 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나비는 야자수가 보이는 한 수영장 앞에서 밝은 미소로 여러가지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특히 수영복을 입고 있는 나비는 미모만큼 돋보이는 탄탄한 글래머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육아에 파묻혀 있는 현실을 토로했다. 당장 수영장에 뛰어들고 싶지만 현실은 집콕 육아 중 이라는 나비는 자신이 공개한 사진에 대해 신혼여행 때 결혼 준비하느라 다이어트해서 지금보다 14㎏ 날씬했을 때 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출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