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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 살해될 동안 전자발찌 '무용지물'

전과 14범, 출소 석달도 안 돼 범행 - 여성,성범죄자,재범,착용,성폭력 범죄,보호,출소,법무부,장치 전자발찌,전자발찌 부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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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까지 팔겠다던 음주운전자, 6번째는 징역형

음주운전으로 다섯 차례나 처벌받고 또다시 술을 마신 뒤 운전대를 잡은 30대에게 징역 1년이 선고됐다. 그는 과거 음주운전으로 재판을 받을 당시 음주운전을 하지 않겠다는 각오로 차량을 매각했지만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 22일 춘천지법 형사1부(김청미 부장판사)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A(37)씨에게 벌금 20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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