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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2021', 젊은 세대 동창회… 최고 시청률 8.5%
등록 2021-07-03 오전 10:39:40
수정 2021-07-03 오전 10:39:40
(사진=MBC)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MBC 창사 60주년 특집 ‘다큐 플렉스-전원일기 2021’(이하 전원일기 2021) 3부 ‘아픈 손가락’은 ‘일용이네’는 물론 어린 복길이와 성인 복길이 등 ‘전원일기’의 세대교체를 조명하며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울림을 전달했다.
이날 방송된 ‘전원일기 2021’은 ‘일용이네’의 그간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담았다. 배우 김수미의 이야기는 물론, 최근 근황이 알려지며 많은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산 ‘일용이’ 박은수와 ‘일용 처’ 김혜정, 그리고 어린 ‘복길이’ 노영숙의 20년 만의 만남이 그려졌다. 특히, ‘복길이’ 김지영을 비롯해 남성진, 임호, 조하나 등 ‘전원일기’의 젊은 세대들이 만나는 장면은 8.5%(닐슨 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의 시청률로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한편 오는 9일에는 찐 어른이 된 ‘전원일기’의 젊은 세대들의 이야기와 함께 4주간의 ‘전원일기 2021’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이야기’ 편이 방송된다.
MBC 창사 60주년 특집 ‘다큐 플렉스-전원일기 2021’ 4부는 9일 오후 8시 50분에 시청자를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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