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모녀 살해 김태현 재판 증인으로 피해자 유족 나선다 서울북부지법, 19일 김태현 3차 공판 열어
오는 9월6일 4차 공판 피고인 신문 등 예정
검찰 범행 계획 다르게 진술…신문 필요
피해자 중 어머니의 언니·조카 증인 나서
등록 2021-07-19 오후 12:20:42
수정 2021-07-19 오후 1:27:36 [이데일리 이소현 기자] 서울 노원구 아파트에서 세 모녀를 살해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태현(25)의 재판에 피해자 유족들이 증인으로 나선다.
서울 노원구 한 아파트에서 ‘세 모녀’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김태현이 지난 4월 9일 오전 도봉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기 앞서 취재진의 요청에 의해 마스크를 벗어 보이고 있다.(사진=이영훈 기자)
19일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3부(오권철 부장판사)는 살인·절도·특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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