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돈 모두 잃었다, 코로나 강타한 씁쓸한 현장
평소 같으면 시원한 서머송들이 엎치락뒤치락 가요계를 달구고 있을 7월 중순이지만, 올해 가요계는 얼음처럼 다소 경직돼 있다. 최근 절정을 향해 내달리는 코로나19의 4차 유행으로 가수들을 비롯해 가요계 스태프들의 확진이 이어지며 긴장감이 짙어진 것.
컴백일만 바라보고 긴 시간 무대를 준비한 가수들은 컴백이 무산되어 커리어에 악영향을 받기도 하고, 어떤 가수들은 한창 하고 있던 활동을 조기에 끝내며 아쉬움을 감내해야 하기도 한다. 하지만 가수들만큼이나 그들 뒤에서 일하는 가요계 관계자들도 울상이다.
공연 빼앗긴 가수들. 회사도 난감
▲ 그룹 브레이브걸스(왼쪽에서부터 유나, 민영, 유정, 은지) ⓒ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건강과 안전을 위해 어쩔 수 없는 결정
무대·돈 모두 잃었다, 코로나 강타한 가요계 현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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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돈 모두 잃었다, 코로나 강타한 씁쓸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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