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raft Can News
Draft Can News Today
Fast, Ad-Free News Updates
Stay updated with breaking news from Draft Can. Real-time updates on events, politics, business and more.
August 28, 2021
"조금만 더 지켜주면 안 될까!"새벽 4시가 다 된 시간, 영하 10도 내외의 매서운 겨울이었다.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앞이었다."사람들이 너무 춥대. 다른 상황 없을 것 같으니 집에 가서 몸 좀 녹이고 오라고 할까봐."가만있으면 학다리 춤이라도 추듯 양다리가 덜덜덜 떨리는 날씨였다. 발은 얼음처럼 굳어서 계속 제자리걸...
August 27, 2021
"순택, 조금만 더 지켜주면 안 될까!"새벽 4시가 다 된 시간, 영하 10도 내외의 매서운 겨울이었다.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앞이었다."사람들이 너무 춥대. 다른 상황 없을 것 같으니 집에 가서 몸 좀 녹이고 오라고 할까봐."가만있으면 학다리 춤이라도 추듯 양다리가 덜덜덜 떨리는 날씨였다. 발은 얼음처럼 굳어서 계속 제...
August 18, 2021
러시아 출신의 귀화 한국인인 진보 성향의 박노자 오슬로대 한국학과 교수가 "'쇼'를 벌이는 것은 쉽지만, 약자들의 아픔을 구체적으로 해결해주는 것은 훨씬 더 어렵다"며 홍범도 장군의 유해 봉환을 계기로 차별받는 국내 거주 고려인과 그 후손들의 삶을 보살펴 줄 것을 당부했다. 홍범도기념사업회 이사장이자 유해 봉환 특사단으로 파견됐던 우원식 더불어민...
August 16, 2021
박 교수는 홍범도 장군을 떠나보내는 카자흐스탄 거주 고려인들의 ‘섭섭한’ 마음을 헤아려 묘역을 공원화하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라는 문재인 대통령의 당부를 전한 뉴스를 공유한 뒤 "문제는 섭섭한 감정만은 아니다. 문제는 민주주의다"라고 비판했다. 박 교수는 "문 대통령이 유해 봉환 문제에 있어서 카자흐스 - 민주주의,박노자,고려인 여론,장군 유해,박�...
August 8, 2021
"우리나라 역대 대통령 중 최악의 인물을 꼽는다면?"언젠가 수업 시간에 주의를 환기할 겸 아이들에게 물었다. 가장 인기 있는 대통령이야 여러 언론에서 흔히 다루는 소재여서 반대로 질문해 본 것이다. 물론, 최고로 꼽는 대통령은 어른이고 아이고 별 차이가 없다. 십중팔구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하 직함 생략) 아니면 ...
August 4, 2021
오마이뉴스 우리나라 최초의 한글소설인 에서 주인공인 홍길동은 양반 집안에 서자로 태어난다. 어릴 때부터 학문으로도, 무예로도 무척 뛰어난 재주를 보였던 그는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형을 형이라 부르지 못하는 현실에 절망한다. 집을 나온 홍길동은 도술을 익혀 탐관오리의 재산을 빼앗아 가난한 사람에게 나누어 주었으며, 사람들을 이끌고 조선을 떠나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