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아들 적금 통장을 만들기 위해 외출하는 일상을 전했다.
지난 29일 조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외출 준비는 선크림 바르는 1분이면 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외출 준비를 끝낸 조민아가 담겼다. 풀뱅 앞머리를 내린 조민아는 밝은 미소로 화면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조민아의 얇은 팔뚝이 눈길을 끈다. 아들 적금 통장을 만들기 위해 잠시 외출을 한 조민아는 "현실육아에 얼굴은 말이 아니어도 예쁜 옷 입고 장신구도
CEO♥ 조민아, 子 백일선물로 탯줄로 만든 도장 플렉스…클래스가 달라 nate.com - get the latest breaking news, showbiz & celebrity photos, sport news & rumours, viral videos and top stories from nate.com Daily Mail and Mail on Sunday newspapers.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miyoung@insight.co.kr
24일 조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들 강호의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조민아는 출산 한달 후 검진 다녀오면서 아기 예방접종도 같이 했다 라며 통통하게 살 오른 강호의 팔을 공개했다.
이어 그는 골밀도 검사하면서 키, 몸무게를 측정했는데 45.6kg이다. 삼시세끼 영양소 고르게 섭취하고 간식도 잘 챙겨 먹는데 완모 중인데다 강호 먹는 양이 많아서 살이 계속 빠졌나 보다 라고 덧붙였다.
Instagram cho minah
조민아는 비록 자기는 살이 빠졌지만 강호는 몸무게 4.2kg을 돌파했다며 용쓰기도 열심히 하고 많이 움직여서 살이 탄탄하다 라고 뿌듯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그는 건강하게 자라주고 있어서 고맙다.
인사이트 박효령 기자 hyoryoung@insight.co.kr
[인사이트] 박효령 기자 =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출산 후 육아 중인 근황을 전했다.
지난 27일 조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유 양도 넘치고 직수가 정말 행복한 걸 보니 저는 출산, 육아 체질인가 봅니다 라고 시작하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 모유가 가득 담긴 젖병이 여러 개 담겨있어 시선을 모았다.
조민아는 자연분만을 해도 초유가 보통 3~4일째 돼야 돈다는데 2일째부터 90ml 이상 나왔다 라고 뿌듯함을 드러냈다.
Instagram cho minah
하지만 그는 모유를 위한 유축 텀은 4시간, 수유 텀은 2~3시간이라 조리원에서 거의 못 자고 있다며 마냥 천국이 아닌 육아의 초읽기 같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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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조민아 둘째요? 토덧 견딜 수 있어요 아기는 축복 (인터뷰 종합) xportsnews.com - get the latest breaking news, showbiz & celebrity photos, sport news & rumours, viral videos and top stories from xportsnews.com Daily Mail and Mail on Sunday newspap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