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27%·홍준표 15 6% 상승세…윤석열(24 2%) 하락세 naver.com - get the latest breaking news, showbiz & celebrity photos, sport news & rumours, viral videos and top stories from naver.com Daily Mail and Mail on Sunday newspap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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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중앙일보]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그래픽=김주원 기자 zoom@joongang.co.kr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TBS 의뢰로 지난 23~24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6명에게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를 물은 결과, 윤 전 총장은 26.9% 이 지사는 26%로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내 격전을 펼쳤다. 지난주 조사에서 두 사람의 격차는 4.9%포인트였지만, 이번 조사에서 윤 전 총장은 3.4%포인트 떨어졌고 이 지사는 0.6%포인트 올랐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18.2%로 지난주보다 1.1%포인트 내렸다. 최 전 원장은 전주(5.6%)보다 2.5%포인트, 2주 전(2.5%)보다는 5.6%포인트 뛴 8.1%로 나타났다.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4.7%, 유승민 전 의원이 2.8%로 그 뒤를 이었으며, 지난주 5위(3.4%)였던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은 2.5% 지지율을 기록
윤석열 ‘하락’ 최재형 ‘약진’…이재명·이낙연은 ‘보합’ 민지형 기자 oasis@busan.com
받는 분(send to) 입력 : 2021-07-26 10:02:20수정 : 2021-07-26 10:02:20게재 : 2021-07-26 10:03:40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윤 전 총장과 회동 다음 날 ‘충전된 대선 경선을 치르겠다’는 뜻의 배경판에 색칠하고 있다. 연합뉴스
차기 대선주자 적합도 조사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하락세가 이어진 가운데, 국민의힘에 입당해 대선 행보를 펼치고 있는 최재형 감사원장이 10%에 근접하며 약진 하는 모습이다. 여당에선 이재명 경기지사와 이낙연 전 대표의 지지율이 전주와 큰 변화를 보이지 않은 가운데 격차가 소폭 벌어졌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TBS 의뢰로 지난 23∼24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6명에게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를 물은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