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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7-11 12:40 | 신문게재 2021-07-12 1면 쌍용자동차는 9일 미래차 중심의 사업 전환을 위해 평택시와 평택공장 이전 및 신공장 건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평택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정장선 평택시장, 유의동 국회의원(경기 평택시을), 홍기원 국회의원(경기 평택시갑), 홍선의 평택시의회 의장, 김재균 경기도 의원, 정용원 쌍용차 관리인 및 정일권 노조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사진은 업무협약 체결 후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쌍용자동차)   쌍용자동차 생산 거점인 평택공장이 이전한다. 1979년 공장 설립 이후 42년 만이다. 쌍용차는 11일 친환경차 중심의 사업전환을 위해 평택시와 평택공장 이전 및 신공장 건설을 위한 공동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은 9일

United statesSouth koreaNational assemblyPyeongtaek factorySsangyong motorChung il kwonSsangyong pyeongtaek factoryLitigation procedureஒன்றுபட்டது மாநிலங்களில்தெற்கு கொரியாதேசிய சட்டசபைஸ்சங்கியோங் மோட்டா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