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사람'... 그는 좋은 사람이었을까
1.역설 그 자체인 제목 인공적인 유토피아란 지속될 수 없다. 애초에 '유토피아'라는 어원 자체가 현실에는 없다는 뜻이기도 하고, 지속가능하지 않는 것을 억지로 만들고 유지하려는 덧없는 노력은 부작용을 낳을 뿐이다. 개인의 행동과 처신 역시 그렇다. '좋은 사람' 또는 '착한 사람'으로 인정받는 건 괜찮은 일이고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