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1만자 최후진술 "저로서는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일" [전문]
중앙일보 [중앙일보] 김 지사는 “지난 1심과 2심에 대한 소회와 저의 억울한 심경을 담아 담담히 적어보려한다”며 1만자에 이르는 장문의 최후 진술문을 시작했다. 김 지사는 “김동원은 자신과 조직의 이해관계를 위해서 악용하고 심지어 불법적인 도구를 이용해서 자신의 이익을 챙기려 했던 것이 드러났습니다. 저는 이것이 이번 사건의 가장 중요한 본질이라고 생각합니다”라며 “부디 이번 상고심이 지금까지의 재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