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들, 탄소세 도망칠 곳 없다... ESG 안되면 망해"
오마이뉴스 'ESG'라는 단어를 들으면 보통은 긍정적인 이미지를 떠올리기 쉽다. 친환경(Environmental)과 사회적 책임(Social), 지배구조 개선(Governance) 등 기업들이 추구해야 할 세 가지 가치를 상징하기 때문이다. 기업이 환경에 이로운 사업을 하고, 사회적 책임에 소홀하지 않으면서도 투명한 지배 구조를 갖춰야 한다는 데 고개를 끄덕이지 않을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이효석 SK증권 자산전략팀장은 ESG가 기업들에게는 가장 무서운 저승사자가 될 수 있다고 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