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데려간다"… 80대 노인, 치매 아내 살해 후 극단 선택
치매를 앓는 70대 아내를 돌보던 80대 남편이 아내를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발생했다. 15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 13일 오후 3시30분쯤 오금동의 한 빌라에서 A(80)씨와 부인 B(78)씨가 숨져 있는 걸 확인했다. 부모와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