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집을 두고... 미국 부자들은 얼마나 기가 막혔을까
오마이뉴스 에메랄드 빛 바라데로 산타클라라를 나와 우리는 바라데로로 향했다. 쿠바 관광객의 1/3이 찾는다는, 쿠바 최고의 휴양지 바라데로는 아바나로부터 140km 떨어진 곳으로서, 북쪽 플로리다를 향해 20km 정도 길게 뻗은 폭이 좁은 반도였다. 쿠바의 대표적인 리조트 타운으로서 Playa Azul(Blue Beach)이라는 별명이 붙을 만큼 바다색이 아름답다고 했다. 산타클라라를 벗어났을까? 몇 분 전만 해도 잡아먹을 듯이 내리던 비가 어느새 그치고 해가 뉘엿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