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비웃는 '은밀한 술판'…유흥업소 배짱영업 한달간 514곳 적발
7월 27일 밤 10시 50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지하 1층 노래방. “지하에 사람들이 들락거리는데 노랫소리가 들린다. 망 보는 사람도 있다”는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했다. 노래방 안 7개 룸은 모두 비어 있었다. 일을 보던 직원은 “폐업한 노래방을 청소하러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