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말고사 뚜껑 열어보니 역시나... 과연 회복은 될까요?
오마이뉴스 ⓒ 연합뉴스 뚜껑을 열어보니 기말고사의 결과도 중간고사와 하등 다를 바가 없었다. 성적의 극단적인 양극화. 정규 분포 곡선으로 나타낸다면, 점수를 나타내는 가로축과 평행선을 그리게 될 듯하다. 일반적인 정규 분포라면 평균 점수 주변이 볼록한 게 정상이다. 이번 기말고사는 출제 과정에서부터 신경이 곤두섰다. 성취 기준에 충실하되 최대한 쉬우면서도 변별력을 확보할 수 있는 문항을 개발하기 위해 무진 애를 썼다. 사실 이 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