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비치도 "못 참겠다"···푹푹 찌는 도쿄 대형 태풍 몰려온다
중앙일보 [중앙일보] 도쿄올림픽에 참가한 선수들이 역대급 더위와 사투를 벌이는 가운데 이번엔 대형 태풍이 도쿄(東京)를 직격할 가능성이 커졌다. 일본 기상청은 25일, 이날 오후 3시 일본 오가사와라(小笠原)제도 미나미토리시마(南鳥島) 근해에서 시속 15㎞로 북상하고 있는 8호 태풍이 27일에는 도쿄 등 일본 수도권과 도호쿠(東北) 지역에 상륙할 전망이라고 예보했다. 도쿄 체감기온 39도..선수들 "더위와의 싸움" 8호 태풍 예상 진로(오른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