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옥수수 비싸게 판다고 타박 마세요
오마이뉴스 【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고속도로를 달리다 강진으로 진입해 마량을 향해 가면 새로 생긴 가우도 휴게소가 나온다. 휴게소를 시작으로 옥수수 파는 노점상 어르신들을 볼 수 있다. 송산 옥수수라는 이름으로 몇 주 전부터 한두 분이 나와서 옥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