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한국인 사업가 청부 살해' 일당 징역 22년·19년 확정
중앙일보 [중앙일보] 필리핀에서 한국인 사업가를 현지인 킬러를 고용해 청부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일당에게 징역 22년과 19년의 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3부(주심 노정희 대법관)는 피고인들의 상고를 기각하고 이들의 살인교사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20일 밝혔다. 필리핀 한국인 사업가 청부살인 사건은 2015년 9월 필리핀 앙헬레스 시티의 한 부동산 사무소에서 일어났다. 사무소에 들어온 괴한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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