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재국가 되고 있어" 프랑스인 남편이 침울한 이유
오마이뉴스 ⓒ 연합뉴스 프랑스인인 남편의 안색이 최근 굉장히 어두워졌다. "프랑스가 완전히 독재국가가 되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언론보도를 주목한다. 옆에서 그 내막을 찬찬히 더듬어봤다. 과연 나조차도 믿기 힘든 일이 일어나고 있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의무화를 위한 국가적인 시도가 심상치 않았기 때문이다! 엠마뉴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지난 12일 대국민 담화를 통해 보건패스(백신접종 증명서, 또는 48시간 이내 발급된 코로나19 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