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우린 인간" 기권한 美체조여왕…찬사 쏟아진 이유-국민일보
‘체조 여왕’ 시몬 바일스(24·미국)가 2020 도쿄올림픽 여자 기계체조 단체전에 출전했다가 한 종목만 뛰고 기권했다. 바일스는 지난 25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때로는 정말로 어깨에 온 세상의 짐을 진 것처럼 느껴져…. 제길, 가끔은 힘들어, 하하. 올림픽은 장난이 아니거든”라고 적었다. 세계적 기대 속에 도쿄올림픽에 출전하는 중압감을 털어놓으면서도 헤쳐나가겠다는 의지를 다진 것이다. 27일 바일스는 그러나 가장 자신 있는 주 종목 도마...
Source: 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