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시국 맞나요?" 동해안 해수욕장 개장 전부터 쓰레기·비매너 몸살
지난 27일 강원 양양의 한 서핑 해변 곳곳이 피서객들이 무단 투기한 쓰레기로 가득하다. © 뉴스1 윤왕근 기자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 개장이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른 무더위로 해변에 몰려드는 피서객들의 쓰레기 무단투기와 비매너 행위가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지난 27일 오전 서핑으로 전국적인 명성을 얻은 강원 양양군의 한 해변. 아직 해수욕장 개장 전인 이날 해변의 풍경은 코로나19 시국이 맞는지 의심이 들 정도였다. 해변가에...